HOME - 탈장수술방법 - 복막외접근 교정술


복강경 탈장교정술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복벽의 안쪽을 보강한다는 원칙은 동일하지만 수술을 시행하는 경로에 따라서 복막외접근술복강내접근술로 구분됩니다.

복강내접근술이란 복벽의 가장내측을 보강하기 위하여 배 안쪽에 카메라와 복강경수술기구를 위치 시킨 후 복막을 뜯어내고 탈장의 구멍을 노출시킨 다음 이구멍에 인공막을 설치하고 다시 복막으로 덮어주는 수술을 말합니다. 비교적 초창기에 개발된 수술이며 배안쪽의 장기 (소장, 대장 등)의 손상가능성이 있고 복막을 뜯었다 붙이는 이중의 작업이 불가피 합니다. 복막외접근술이란 카메라나 수술기구가 복강내로 들어가지 않고 복벽을 벌리고 하는 수술입니다. 복벽만 벌리고 하는 수술이므로 복강내 장기손상의 가능성이 적고 환자가 느끼는 통증등의 부담이 아주 적습니다.

수술의 절차는?
일단 내원 하여 탈장에 대한 진찰을 받습니다. 확진이 되면 수술시 안전한 마취를 위한 검사를 받고 일단 귀가 하신 후 수 술전날 입원하시게됩니다. 수술은 단측, 단순 탈장인 경우 20분 정도가 소요 됩니다. 양측성이나 여러 번 재발한 경우는 이보다 조금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아침에 수술 받으신 경우 그날 퇴원 하시는 환자가 많으시며 오후에 수술 받으신 경우라면 그 다음날 아침에 퇴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퇴원 후 특별히 주의 할 사항은 없으며 수술 1주일 후 한번 방문하시어 수술 상처를 확인 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탈장 수술과 달리 내벽을 단단히 고정하는 관계로 수술 직후부터 운동이나 등산 등의 힘든 활동도 가능합니다. 수술 받으신 분들에게 여쭈어 보면 출근은 수술 후 3일정도면 대부분 문제없다고 하십니다.

복막외접근 탈장교정술의 장점
복벽의 안쪽에 인공막이 삽입되는 무장력 탈장교정술이며
안쪽에서 탈장구멍을 확인 할 수 있으므로 서혜부에서 발생될 수 있는 여러 종류의 탈장 (직접, 간접, 대퇴부탈장 등)을 모두 교정할 수 있어서 수술 전 진단이 되지 않았던 다른 탈장도 교정이 되며
1cm 이하의 세개의 구멍이 상처의 전부이고
가장 빠른 사회복귀 및 회복을 보이고
어떤 다른 수술보다 통증이 적고
상처나 음낭 등에 발생될 수 있는 감염, 혈종 신경의 통증 등의 합병증발생빈도가 낮고
특히 효과가 탁월한 경우는 상처가 잘 낮지 않는 사람이나 뚱뚱한 사람, 탈장의 구멍이 큰 경우, 수술 후 운동을 많이 하여야 하는 사람이나 무거운 것을 많이 들어야 하는 사 람, 양쪽 사타구니에 같이 있는 경우, 다른 수술 후 재발한 탈장 등등 여러 가지 우수한 장점을 보고하고 있습니다.